식케이 간지나는 오토튠의 과학적 원리는?

식케이 간지나는 오토튠의 과학적 원리는?

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힙합가수

중 한명이었던 식케이 항상 너무 열심히

곡도 내주고 Tell ya 와 같은 정말 감성에

취할 수 있는 곡들 아주 열심히 작업중이었던

식케이가 군대에 간다는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셨을텐데요. 이 식케이라는 가수와

굉장히 찰떡궁합이었던 과학적 기술이 있죠.

바로 '오토튠'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문화와 힙합시장에 큰 영향을 준 오토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튠이란 원래 안타레스라는 사람이 전문적인 용도로 음정보정을 위해

오디오 플러그인을 개발하면서 생긴 기술이라고 합니다.

보컬과 베이스등을 모노채널을 통해서 ADC 즉 알날로그 데이터를 가지고

음정을 그래프로 나타내고 그것을 분석해 나타내주는 기술이 시초였는데요.

여기서 사용자가 멜로디의 조성과 음계를 지정하면

일정한 규정에서 이탈한 음정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기능을

개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따라서 결론을 말하자면 불안정한 보컬을 본 음정에 맞도록 보정해주는 역할입니다.

이후 작업도중에 음정이 보정과정중에 기계음처럼 아날로그 식으로

쪼개지는 재미있는 현상이 음악가들 사이에서

놀이처럼 여겨지게 되었고 리튠스피드의 기능값을

최대치에 가깝게 맞추어서 로봇의 목소리처럼 들리도록

만듦으로서 기교를 넣는 음악스킬로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단일 제품이었지만 갈수록

일반일들도 쉽게 음정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그 인기를 증명하듯

아이튠즈에서 일등을 하기도 했다고 하니 말다했죠!

모두 오토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I Am T-Pain'등의

어플을 다운받아서 직접 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식케이는 군대 몸 안전하게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돌아오셔서 더 많은 작품 만들어주시기를 바랄께요.

모두들 몸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문화생활합시당!